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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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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9-10 12:43
    기분 좋은 안녕.. 리더스 감사합니다...
     글쓴이 : 고릴…
    조회 : 4,971  
    가끔 명예의 전당을 보면서 얼마나 이 글을 쓰고싶었는지 모릅니다... 여기에 글쓰신 많은 분들에 비해 오랫동안 공부하다보니 몸과 마음도 지쳐가고 명예의 전당은 너무도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한달만에 끝내신 분들보면 정말... ㅠ.ㅠ 최기석 선생님 말대로 정말 GMAT이라는 터널의 끝이 어딜까... 이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놈에 터널의 끝은 어딜까.. 그래도 결국 리더스덕분에 이 악마같은 터널을 통과했습니다..

     

    리더스 수강내역

    2010년 9,10월(?) --> Verbal 이론반

            10월 부터 12월초까지 유럽파견.. --> OG를 보긴 봤는데... 음..제대로 공부는 못했음..

    2011년 1월 Math 이론반 --> 2월까지 일본에서 근무했는데, 1월에 기본반은 일본에서 주말마다 오면서 수업... ㅠ.ㅠ

    2011년 3월 ~ 9월 -->  verbal, math 종합반...

     

    첫시험 5월--> 6x0

    두번째 7월--> 700

    세번째 9월--> 7x0(일본에서 시험.. 지금 일본출장중이라.. ㅠ.ㅠ)

     

    솔직히 7월 시험에 verbal이 하나도 오르지 않아서 정말 절망했습니다.. 7자를 보긴 봤지만 verbal은 오르지도 않고 또 수학덕분에 나온 700 이어서 2달동안 한게 뭔가라는 생각에 진짜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종환 선생님이 한번만 더 해보자는 말을 믿고 한달을 더 고생한 끝에 드디어 원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정말 점수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SC : 철저히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문법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성문기본이나 종합에서 본 영문법과는 많이 틀린 GMAT 문법이었습니다... 이론반을 통해 소위 GMAT문법에 익숙해진 후, 유럽에서 근무하면서 틈틈히 OG 한번 보고, 3월부터 계속 적중반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건 main과 sub의 구분... 최기석 선생님께서 언제나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이 main과 sub는 높은 set에서는 가장 중요한 풀이법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최기석 선생님 아니였으면 SC에서의 고득점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왜 SC최고의 강사로 최기석선생님을 선택하는지 정말 10000% 공감이 갑니다..

    * 우선 SC는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저는 시험 3번 모두 처음 두문제는 SC가 나왔는데, 이건 반드시 다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한 문제당 5분씩 써서라도 반드시 맞추어야 SET이 올라갑니다.. 다 둘째치고 SC가 안되면 SET이 안올라갑니다..

     

    CR : 개인적으로 고종환선생님과는 GMAT 상담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작년 9월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이론반에서 배운 8가지 유형.. 적중반에서의 철저한 적용연습... 처음에는 CR 적중률이 안나와서 많이 고생했지만, 고종환 선생님과의 지속적인 상담덕택에 나중에는 높은 적중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CR은 정말 논리의 범주가 중요한 듯 합니다.. 논리의 범주내에서 보기를 보면 out of scope으로 제거할 수 있는 보기만 최소 2-3개는 되는 듯 합니다.. CR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고종환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C :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뉴질랜드에서 약 1년정도 산 경험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옛날이고, 중고등학교때도 듣기평가때 조금 혜택보는 것 이외에는 별로 혜택을 보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GMAT에서 최고의 난제는 RC였습니다.. 작년 9월,10월 기본반을 두번들었는데, 처음에는 해석도 하나도 안됬습니다... 해석도 안되는데 구조파악은 완전 안드로메다 이야기였죠... 하지만, 윤이랑 선생님말대로 새로운 지문을 보기보다는 윤샘이 cracking해주신 지문을 보고 또봤습니다.. 사실 기본반 지문은 거의 외울정도로 본듯 합니다... 적중반도 처음에는 50%정도밖에 맞추지 못했지만, 지속적인 cracking.. 특히 primary purpose를 찾기위한 구조파악 덕분에 나중에는 80~90%정도의 적중률을 보인것 같습니다.. 윤이랑 선생님이 없었다면 GMAT고득점은 불가능이었을 겁니다..

    * 우선 RC가 정말 중요한게 RC를 못하면 시간조절부터 모든게 되지가 않습니다... RC에서 시간을 줄여줘야 다른 section에서도 제대로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VERBAL에서의 높은 점수는 RC없이는 불가능합니다...

     

    AWA : 오늘 이게 좀 걱정인데, 사실 이전에 두번시험에서 5점, 6점을 받았지만, 오늘은 주제가 이상해서 잘 못썼습니다... 이게 걱정이긴한데... 이전에 받은 것도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고종환선생님 특강 한번들으면.. 끝입니다... 단, 이전에 한두번은 써봐야 문제없이 쓸수있습니다...

     

    MATH : 이건.. 이영곤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곤샘만 믿으면.. 50 이상은 보장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외국에서 공부하신분들이 아닌이상 VERBAL에서는 시험장에서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패닉하면 정말 해석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됩니다...(최기석 선생님 말대로 그냥 부모님을 원망해야죠.. 왜 토종으로 키우셨나요... ㅋㅋ) 그냥 후기같은거 생각안하고 무념무상으로 뚜벅뚜벅 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한두달에 끝내시는 분들보면서 제자신을 원망했습니다.. 도대체 이게 몇개월째인지... 적중반수업을 한번 다 돌고도 같은 수업을 또 들어야되는 비참함... 저보다 훨씬 늦게 시작하신 분들이 높은 점수가 나올때의 비참함.. 점점 차가워지는 부서사람들과 부모님의 시선.... 어느날부터는 집앞에 커피숍에서도 제가 오면 그냥 말없이 아메리카노를 주더라구요.. ㅠ.ㅠ 정말 저한테 GMAT은 비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나 한두달만에 700넘기시고 명예의 전당 쓰시는 분들 보면... ㅠ.ㅠ 정말 우울증 걸릴뻔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신기한게... 이 비참함도 끝나는 날이 있네요...

     

    이제 에세이, 추천서.. 해야할껀 정말 많네요.. 하지만, 리더스덕분에 이제 GMAT과의 기분좋은 안녕.. 그리고 MBA를 향해 한걸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리더스...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최고… 11-09-10 12:43
     
    아~ 아침부터 굿뉴스네요...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것들도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김대성
    최고… 11-09-10 12:43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먼곳에서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셔서 꼭 한번 들려주세요. 남은 준비도 잘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혜정씨
    최고… 11-09-10 15:52
     
    반복cracking의 중요성을 입증하셨군요^^ 엄청난 고득점을 왜 7X0으로 숨기셨나요?? ㅎㅎ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_^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과정도 수월하게 잘 풀려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RC윤이랑
    최고… 11-09-16 14:56
     
    축하!! 드립니다~~~ // 시험 마친후 바로 일본에서 연락 주셨잖아여..."저 시험 보고 나왔어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 어딘가 모르게.... 울먹이는 듯한...... 저는 순간, 시험 망치시고 완전히 패닉이신 줄 알았어요...(왜 시험 전에 지금 700 인데 더 떨어지면 어떡하죠.. 하며 함께 말씀 나눈 적도 있었잖아요..) ... 조심스레..."시험 .....어떠셨어요.. " 하니, "780 이요..."....... 힝..... // 전 정말 그순간, 고릴라 (eunryan)님과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왜 사진 찍을때 플래시 팡! 터지는 것 처럼 번쩍 머리를 스치는 것 같더라구요..........이제 그 많은 시간들도 추억으로 남게 되겠군요... 그 많은 인고의 시간을 묵묵히 견뎌 오시며...질문을 하실때나.. 언제나 매사에 진진한 모습...오늘 같이 좋은 날이 있으라고 그간의 그 괴로은 시간들도 있었겠지요....   
    |    작성자 최샘
    최고… 11-09-16 14:56
     
    사실 요즘 여러 좌절을 겪고.. 맘 고생 하시는 분들께.. 제가 알게된 "chinese bamboo" 얘기를 해 드리고 있기도 한데요. .. 아마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께도...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좋은 얘기라 생각되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TV에 joel osteen 이라는 분의 프로그램을 보며 알게 된 얘기인데요... 중국에 대나무가 있답니다. 근데 그 대나무는 3년 동안... 정말 요만~큼(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자란다는 거에요... 그러다가 4년째 되는 해에 1년 만에 80 피트가 확~ 자란답니다. 그래서 유명한 것이 그 대나무인데요... 3년간 아무 변화가 없는 그 대나무를.... 그토록 가꾸는 그 농부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까...(3년은 중학교를 들어가서 졸업을 해도 3년이고...) ....그 인고의 시간을 지내며 그것을 ....그토록 아끼고 가꾸는 ..농부의 마음.....// 아마 오늘 고릴라님께서.. 4년차 80피트가 확 자라는 그 대나무의 놀라운 일을 스스로 경험하시며 ..또한 우리 모두에게도 ...어떠한 세상의 진리를 얘기해 주시고 있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최샘
    최고… 11-09-16 14:57
     
    괴롭고 힘든 시간이지만... 눈에는 안보여도 분명 무엇인가 forming 되어 가고 있겠지요.. 지금 이 순간도 많은 GMATTER 분들이 알다가도 모를 이 GMAT으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지금 겪는 이 모든 괴로운 순간들이지만....어느날 돌이켜 볼때... 우리 모두를 좀더 성숙하게 만들었던....젊은 날에 가장 주옥같은 축복의 시간들이겠지요. 하루하루 성실히 열심히 살아간다면 분명 하늘은 그런 분의 앞길을 활짝 열어 준다 생각합니다. 오늘 고릴라님이 경험 하신 놀라운 신비가 앞으로도 계속 있으시길 바라구요.. 어느날 세상에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치는 global leader 가 되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평안하십시요~~|    작성자 최샘
    최고… 11-09-16 14:57
     
    아 가끔식 sc 질문란에서 본 고릴라님(math에 뵈었었나요???)^^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많은 시간을 공부한것같지는 않은데요?^^ 첫시험에 6자를 그렸으요...ㅎㅎㅎ 앞으로 준비잘하셔서 성공적인 MBA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rebar
    최고… 11-09-16 14:57
     
    전화받았을 때, 알아보지 못해서 죄송해요. 근데, 몇 마디 나눠보니, 누구신지 쉽게 알겠더라는... 음... 적지않은 기간 힘드셨겠지만, 그 모든 것을 보상해 줄 수 있는 점수를 받으셨네요. 전화받았을때는 저도 흥분되던데요.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얘기했던대로, 원하는 학교 꼭 가세요. 뭐, 지멧점수도 그렇고, 이런 저런, 지금까지의 커리어도 정말 훌륭하시기땜시, 에세이 신경 잘 쓰신다면, 조만간 훌륭한 학교 합격소식도 들려주실 듯 합니다. 한국에 나오시면 들르세요~    |  작성자 gmat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