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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전당  |  Leaders MBA의 GMAT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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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27 16:09
    감사합니다 (730/Math 50/Verbal 39/IR 8/AWA 6.0)
     글쓴이 : dhna…
    조회 : 6,144  
    안녕하세요
    시험끝난지 2주 가까이 됐는데 그동안 밀린 회사일 하느라 글 쓰는게 늦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외국에서 학교를 나와서 GMAT쯤이야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큰 오산이였습니다..
    일단 지난 4월에 회사 지원 MBA에 선발 된 다음에 4월 20일부터 이론반을 들었습니다..
    네..듣긴 들었는데 4월말~6월말 사이에 출장을 무려 29일이나 갔었죠..그래서 이론 반 수업 많이 빼먹었는데 이론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어요.

    이론반 진짜 중요합니다. 전과목에 걸쳐서!! 심지어 저는 Reading에는 자신 있었는데도 계속 점수 안나오다가 이론반 교재 다시 보고 가서 Enhanced Score 상 RC 94%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78%)

    첫시험 630 (Math 48 / Verbal 28 / IR 5 / Awa 5)
    두번째 Cancel... (Math 44 / Verbal 30 / IR 7)
    세번째 640 (Math 48 / Verbal 30 / IR 5 / AWA 6)


    일단 과목별 공부 방법을 보자면

    1. 수학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식 수학 교육을 전혀 못받았다 보니, 오랜만에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생소한 개념들도 있어서 이론반 뿐만 아니라 공준식 선생님의 Basic 반, One-point Math까지 다 들었구요...끝내 점수 안나와서 심기일전해서 수학 이론반 교재 2번, 숙제 각각 5번 풀고 갔더니 결국 50을 볼 수 있엇습니다. 수학 약하신 분들은 Basic반하고 One-point Math 들으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2. CR
    CR은 이론반 첫주 수업을 빠진채로 계속 수업듣고 문제 풀다보니 멘붕이 왔었는데요..제 생각에는 첫 2주 수업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선생님 말씀에 좋은 느낌이라는게 있는데 진짜 이론에 충실해서 문제 풀다 보면 그 느낌이 옵니다. 계속 Enhanced 상 6~70% 찍다가 마지막에 92% 받을 수 있었습니다.

    3. SC
    제가 정말 외국에서 학교 나온게 무색하게 저의 발목을 끝까지 잡았던 과목입니다. 원장님 말씀중에
    상황에 흠뻑 빠지라는 말씀이 있는데 진짜 흠뻑 빠지는 정도가 아니고 아예 그 문장속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져야 합니다. 처음엔 그냥 문법만 보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 이였습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나중에 찾은 방법은 수업시간에 세모 및 엑스 그린거를 숨기고, 그 옆페이지에 저만의 방식으로 X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모의 테스트나 시스템상 문제 풀면 정답률 80%가 나오던데 실제 시험에는 결국 Enhanced 상 50%로 마감했습니다. (기존 22%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이지요..)
    또 원장님 말씀중에 "오답을 확신해야 한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번 시험에서 1~13번 사이의 SC는 답을 확신하고 넘어갔습니다.

    4. RC
    사실 RC의 경우는 시간이 너무 없기도 했고 나름 자신도 있어서 이론반 수업만 들었는데, 기존에 이론반 수업 들었던거 무시하고 그냥 풀다가 정답률 안나옵니다..답답해서 이론반 교재 다시 보고 대조관계 따지면서 봤더니 읽는것도 쉽게 읽히고, 무엇보다 정답률이 올랐습니다

    5. IR
    IR는 사실 특강 들은게 다인데, 제가 기존에 5점에서 8점으로 뛴거는 사실 시험 전날 IR 교재 다시 풀어봤고, 시험보러 가기전 아침에 두뇌를 깨우기 위해 IR 3문제 풀고 갔던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6. AWA
    AWA는 진짜 수업 내용 꼼꼼하게 보고 가시면 됩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선생님들 말씀이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입니다.
    CR 버릴단어 없구요, 좋은 느낌 오구요, 이론에 충실하세요
    수학 이론반 문제 두번푸세요. 꼭 두번 푸세요.
    SC는 문장의 상황을 이해 하셔야 됩니다. 문법 약하신 분들은 문법책 한번 따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RC는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단어 많이 아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술을 좀 좋아해서 공부할때 많이 힘들었는데... 술드시지 마세요, 공부 안됩니다.
    마지막 시험때 일주일간 금주하고 시험봤습니다. 또 가끔 공부하기 진짜 싫은 날이 있는데 그럴땐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시스템 상의 Daily OG 풀었습니다. 시간도 그렇게 오래 안걸리고 감 유지하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제가 준비할때 썼던 방법은 시험 전날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IR, AWA, Full test 한번 풀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시험이여서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두뇌를 깨우기 위해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IR 3문제 풀고 들어갔습니다. 또 시스템에서 문제 풀때 저는 빈 종이에 칸을 그리고 (ABCDE) 쓴 다음에 확실한 오답에는 X, 혼돈되는건 세모 그린담에 혼돈되는 답만 두고 다시 보는 식으로 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그렇게 해보니 도움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연습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전 Full test 3번 이렇게 풀음)

    위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자리를 빌어 원장님, 부원장님, 각 선생님들과 맨날 제가 수업 빠져서 대체 수업 언제냐고 징징되던거 친철히 알려주시던 Staff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혜… 15-10-28 13:40
     
    와~!! 이미 축하드렸지만...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처음 오셔서 워낙 해외 출장이 많으셔서 몸도 맘도 힘드셨는데...끝까지 잘 해주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네요...!! 고생많으셨구요... 남은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calv… 15-10-29 22:33
     
    ㅎㅎㅎ 축하드려요~~ // GMAT 책을 보셔야 할텐데, 노르웨이 '연어' 를 더 많이 보신 dhnamkorea 님~~ ... 정말 걱정 했거든요... "이 GMAT 이라는 게 그렇게 해서 되는게 아닌데..." 공부 하셔야 할 절대 시간이 없이... 그리도 바쁘셨던 모습에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바뻤던 출장일들이 잠시 소강상태.. 그순간 보여주신 그 "집중" 앤드 필살기!,  "SC 엑스 그리기!! 그 집중력에 사실 좀 놀랐습니다. "멋지다!!!!!"

    이제 시작 되는 지원에도 멋진 한판 승부 기대할께요 ~~~ 굿럭 !!!!